2014년 3월 괌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날다...
밤이라...금방 잠들어버리다....
서율이는 끝까지 버티다...30분만에 꿈나라로...
나도 꿈나라로,,,,아쉽게 사진이찍은게 이거밖에 없네..
공한에 내려서 가이드가 픽업하고,,,pic에 들어가서 그냥 계속 잤다...
전날 밤부터 분비하랴,,,아침일찍 서둘러 출발하랴,,,참 바쁜하루였네..
아침에 10시에 일어나서,,,대충 밥먹고,,,그냥 수영장으로 고고씽~
갈때 비행기 자리가 많아서 넓게 잤다..
제주항공은 좀 좁은편이라...다행이도 손님들이 별로 없어서...
모두들 옆자리까지 다리펴고 누워서 잤다...
역시 여행은 한가할때 가는게 최고다...
곧 여름휴가인데,,,,차에서 천천히 운전해야 할까..
까마득하다...
3월 여행을 여름휴가로 퉁칠까?
마눌반응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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