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괌PIC 아침 9시30분 일어나서...
10시까지 먹어야 되서 부랴부랴....
밥 맛은 좀...그러네...
약간 퓨전이긴한테,,,역시 우리입맛에는 우리농산물이 최고여~
대충 한끼 먹고,,,바로 수영장으로 GOGO~
첫째 서율이는 신나서 물에서 안나오고,,,
둘째 비아는 약간무섭다고 하더니...바로 적응!
그 다음은 카누...물은 일부러 녹색으로 만들었는지...
냄새도 약간나고,,.
그래도 꼬맹이들은 신기해서 좋아라 하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여행갈때는 방수핸드폰 케이스 꼭 챙겨가야 한다는걸 느꼈다..
그리고 싼걸 샀더니,,,약간뿌옇게 나온다...
그래서 좋은걸로 사야 되는걸 알았다..
늘 사고 나면 후회한다...
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여러번써서 뽕을 뽑는건데,,
안에있는 공기를 빼면 카메라에 방수케이스가 딱붙어서 나름 쓸만한데
그런데,,,문제는 앞부분도 밀착이 되서 아무렇게 나 눌러진다는거,,
물에 들어가도 눌러지고,,,,몸에 슬쩍닿아도 눌러지고,,,
참 난감하네,,,
게다가,,,눌러야 할때는 안눌러지고,,,안눌러야할때는 눌러지고,,,,
뭥미~
다음에 한번더 써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하나 좋은 넘으로 질러야 것다..
어째던! 놀러갈때는 꼭 방수케이스를 가져가는게 상책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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