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괌여행 출발하기전 인천 해물칼국수집...이름이 뭐더라..
황해 칼국수...값은 조금 비싼데 맛은 끝내주네~
해물의 싱싱함이 이런거였군...
여태까지 먹었던 해물칼국수의 조개는 생조개가 아니었나?
황해칼국수 해물은 살아있는 느낌이 날정도로 탱탱
조개하나하나 맛까지 괜찮네,,
담에 한번 영종도 놀러가면 다시가봐야 지..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리...사진도 많이 못찍고,,,
먹고난후에 그제서야 찍었네..
꼬맹이들은 차를 타면 바로 골아떨어지는 바람에 맛나는 황해칼국수도 못먹고 내내 자네~
칼국수 먹고나서 보니,,,바지락 껍데기가 장난아니네,,
위에 사진이 2인분, 가격은 16000원이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안양군포의왕과천내일신문 서부장님이 소개해준 황해칼국수~ 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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