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2일 화요일

내일신문과 온라인블로그 통합마케팅에 관한 이야기

구글블로그는 약간 딱딱한 느낌이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써야 하는데 벌써부터 불평이....

어째던, 야부리 시작하겠습니다...

오프라인의 킹왕짱 내일신문과
요즘 대세인 온라인 마케팅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2007년을 거쳐오면서 오프라인매체들이 정점을 찍고 내려 온 것 같습니다.
2014년을 기점으로 온라인도 약간 시들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 대안이 있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2020년 정도 되야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 업종에서 진정성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에 차이 아닐까요?
음식점이던, 병원이던, 학원이던,,,결국 그자리를 오래 지키는것은 본래의 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식점은 맛이, 병원은 잘고치고, 학원은 잘 가르치고,,,,,



하지만, 동종업의 경쟁자들은 끊임없이 생깁니다...
또한 동종 업종이 아니더라도 경쟁자가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나이키의 경쟁자는 닌텐도...참 예전 얘기네요...



하여턴 현재의 마케팅툴 또한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현재 온라인이 시들해지는 것은 특히 블로그,,,진정성이 없어져 가는것 아닐까 싶네요...



내일신문은 다른신문에 비해서 잘 버티고 있습니다...
왜 일까 생각을 해보니, 3-50대 주부들의 관심사를 끊임 없이 탐구 하고, 소식을 발굴하고,,그런 컨텐츠를 신문에 싣고, 한주도 빠짐없이 발행하고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ㅋㅋ



왠자랑?ㅋㅋ (사실은....명절 및 휴가등등 1년에 2번정도는 쉽니다)
얘기가 딴데로 자꾸흘러가네요....



한마디로 내일신문은 3-50대 주부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대중매체 입니다.
주부 뿐만아니라, 교육, 의료, 문화, 생활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져있는 매체라서 모든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입니다.
또한 온라인으로는 내일신문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써왔던 내용을 차곡차곡 저장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자료를 찾기 위해서 안양군포의왕과천 내일신문 블로그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쯤에서 네이버,다음에 감사해요~ 베리베리 쎙유!)




내일신문은 블로그를 통해서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을 실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문으로 한 주간소식을 전하고, 블로그를 통해서 다시볼수도 있고, 지난 기사도 블로그에서 볼수있는...
진정한 통합 운영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안양내일신문블로그도 꽤 방문객수가 많답니다.....

(안양내일신문바로가기) 




내일신문에서는 새로운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내일신문과 파워블로거와의 만남이라고 할까요?
아래에 참고 자료를 넣었습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계신 여러분들...
내일신문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일신문과 함께 좋은 성과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내일신문으로 방문하셔서, 대기표를 받고, 기다리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내일신문 찾기가 어려우시다구요?
그러면 가까운 파출소에서 제 이름을 대면, 30일이내에 찾아줄껍니다....ㅋㅋ

(김태원 네이버블로그 바로가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